그들의 습격

새벽 4시..

잠 안자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_-;

룰루랄라 스캔을 뜨면서 모니터에 달라붙은 날파리들 죽이며 놀았다.

그러다가 다리에 뭔가 달라 붙길래.. '이놈의 파리.. 미쳤구나...' 라는 마음에

다리를 쓸었다. 이게 왠걸?

뭔가 길다란게 기어 다닌다. "지네!!!!"


쬐끄만 녀석이라 손바닥으로 압사시켰다.

중요한건!! 이번에 6번째 습격.. 고 1 이후로 내 방에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그때 내가 먼저 눈치채고 죽였으니.. 이것들이 계속 복수하러 온다.
(할머니 말씀으로는 지네는 한번 죽이면 다른놈이 복수하러 온다고 하셨다)

전에도 잠자다가 다리에서 뭐가 있길래 탁 치고 불을 켜보니 지네가 있더니..

향후 6개월간은 안심이지만.. 이거 찝찝해서.. 못살겠구나 ㅜ_ㅠ
어허;; 컴배트 지네용은 없으려나 -_-;
물리면 무쟈게 아프다던데..;;

2006/06/28 04:23 2006/06/2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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